뉴스타파와의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대학시절 잘 알고 지냈던 심인보 기자님 그리고 김경래 기자님, 박상희 기자님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기사 읽으러 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14 뉴스타파는 그간 사회의 가려진 진실을 들추기 위해 힘써온 언론입니다. 이번 역시도 불공정한 대선판에서 소수정당 후보의 목소리를 비추기 위해 깊이있는 인터뷰를 진행해주셨습니다. 뉴스타파와 함께한 진솔한 정치 이야기, 꼭 읽어봐주시고 저 오준호를 '초이스' 해주십시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2-262-812813 안효상(오준호후원회) 후원금 입금후 문자 주시면 영수증발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010-4889-3336) 후원금은 2021년 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