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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준호, 육아휴직 급여 최소 150만 원 보장하고 ‘아빠 육아휴직 필수보장제’ 실시할 것

오준호, 육아휴직 급여 최소 150만 원 보장하고 ‘아빠 육아휴직 필수보장제’ 실시할 것 - 1/17(월)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돌봄 공약 발표 기자회견 - 돌봄을 포함한 가사 노동의 85%를 여성이 수행하고 있어....남성은 직장에서 장시간 노동을 수행 - 일과 돌봄을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야...장시간 노동을 줄이고 남녀가 돌봄에 평등하게 참여해야 - 육아휴직 급여 최소 150만 원 보장, 주3일 휴일제 실시, 고용보험을 소득보험으로 전환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통령 후보가 1/17(월)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본격적인 공약 발표에 앞서 출산과 육아의 부담을 여성이 거의 전적으로 지는 현실이 출산을 포기하는 큰 이유라면서 한국에서 돌봄을 ..

보도자료 2022.01.17

TV토론, 기본소득당 오준호가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이제와 1대1 TV토론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다 싶어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자기 후보도 끼워서 4자 토론해달라 아우성입니다. 뻔하디 뻔한 기득권 정당, 그들만의 리그에 신물이 납니다. 후보는 비호감에, 대안은 사라지고, 경쟁마저 시시합니다. 정치가 세상을 바꿀 거란 국민의 기대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벌써부터 정치 못 믿겠다, 지겹다 말씀하십니다. 20대 대선, 왜 이렇게 됐습니까. 기득권 정당 네 후보가 이렇게 만든 것 아닙니까. 언론이 네 후보만 열심히 다뤄줘도 뭐합니까. 그 결과를 국민 모두가 압니다. TV토론도 똑같을 겁니다.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네 명 모인다고 새로운 얘기가 나올 리가 만무합니다. 서로 헐뜯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저 기본소득당 오준호가 유..

1월은 기본소득당 후원의 달 - 2022년 새해는 대선후보 오준호와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으로!

[기대캠프] 1월은 기본소득당 후원의 달 2022년 새해는 대선후보 오준호와 함께, 기본소득 대한민국으로! ​ 1. [육월일만] 대선부터 지선까지! 6개월 간 당비 1만 원 올리기 10. [오세연미] 2022년 연초 정치후원금 세액공제 10만 원 후원 100. [백시백반] 대선후보 기탁금 3억 원 100만 원씩 100명 모으기 ​ 1. 후원약정서 작성하고, 자동 출금 신청하기 ∙ 후원약정서 작성: https://bit.ly/2022bipdonate ∙ 후원금은 5일, 15일, 25일에 약정한 금액으로 출금됩니다. ∙ '[육월일만] 6개월 간 당비 1만 원 올리기' 후원자께서는 꼭 후원약정서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2. 후원계좌로 직접 입금하고, 영수증 발급신청 문자 보내기 ∙ 후원계좌: 우리은행 1..

후원안내 2022.01.14

[데일리한국] [인터뷰] 오준호 기본소득당 후보 "기본소득으로 든든한 사회안전망 갖춰야"

출마 이후 참 많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주로 기자님들이 제게 묻는 것은 기본소득에 대한 것이긴 합니다. 제 공약에 대해 보다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소득 대한민국 유니버스를 넓게 펼치진 못해서 아쉽기도 했는데요. 마침 데일리한국에서는 부동산 불평등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안보까지, 폭넓은 주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해주셔서 저도 성실히 임했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셔요! ▶️ '토지 공유부' 주장은 토지 사유화를 반대하는 것인가? - 일단 원칙과 제도상의 운용을 구분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토지는 개인이 창출한 것이 아니다. 공유부 또는 공동의 소유여야 한다고 본다. 원천적으로는 사유화의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본다. 하지만 우리 ..

언론보도 2022.01.14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 수원 광교에 있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를 찾아뵈었습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의 강남훈 , 김세준 상임대표님과 김성용 사무총장님께서 환대해주셨습니다. 특히 강남훈 대표님은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설계하신 분이기도 한데요. BIEN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국제 세미나에서 한국의 기본소득 공약을 두고 함께 토론하기도 했습니다. 강남훈 대표님의 발표 중에 기본소득 공론화 방안의 하나로 토론 참여 수당을 제안하신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소득을 공부하며 많은 조언을 얻었던 강남훈 대표님과 직접 한국의 기본소득 모델을 두고 토론할 수 있어서 영광이기도 했습니다. 어제의 자리에서는 토론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본소득 공론화를 위한 협력을 다각도로 도모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강호의 도리는 어디에?

어제 이른바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폭로' 제보자가 사망한 소식을 두고 여러 입장들이 오갔습니다. 저는 그 입장들을 보며 ‘이건 좀 아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 후보가 이 분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실지 기대도 안 한다"라며 "지켜보고 분노하자"고 썼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한술 더 떠 ‘이재명의 간접살인’이라는 표현을 썼고요. 마치 이재명 후보가 제보자의 사망에 관련이 있다는 식의 주장입니다. 정의당도 여기에 동참했습니다. 장혜영 의원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오싹하고 섬뜩하다”라며, 인상비평을 근거로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운 의혹’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쓰면서요. 심상정 후보도 "또 이 후보 의혹과 관련된 분이 사망했..

이대녀를 삭제하는 대선판, 바꾸겠습니다

“여기, 이대녀가 있다!” 여성 청년들이 국회에서 ‘21세기 서프러제트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저 오준호의 ‘기대 캠프’에 함께 하는 2030 여성들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청년의 표심에 호소하는 대선 국면에 정작 여성 청년은 그 존재가 삭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하며, 기대 캠프의 여성 청년들은 자신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참정권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온라인 혐오발언, 채용 성차별, 젠더 범죄를 정치가 해결하라고 요청합니다. 기본소득을 도입해 여성에게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자고 제안합니다. 저는 이들과 함께 저 의제들을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거대 양당 후보들은 ‘반페미니즘 정치’로 뭉쳤습니다. 저는 페미니즘 정치와 함께 하겠습니다. 페미니즘은 여성 청년에게 일상의 문제이며, 따라서 ‘반페미 정치’는 ..

[보도자료] 오준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찾아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후보끼리의 만남 있어야”

오준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찾아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후보끼리의 만남 있어야” - 11일(화) 22:00 국제 워크숍에 패널로 참가 후 12일(수) 10:00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방문 - 워크숍에서 오준호 후보의 기본소득과 이재명 후보의 기본소득이 함께 다뤄져 - 워크숍에서 오준호 후보는 기본소득에 대한 전국민적인 동의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혀 -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오준호 후보에 급진적 기본소득 모델로 여론을 선도하길 바란다 밝혀 - 오준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에 기본소득당이 대안정당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 밝혀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통령후보가 어제(11일) 밤 10시에 열린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의 워크숍에 패널로 참석했다. 오 후보는 자신의 월 65만 원 기본소득 공약을 발표한 후 이재명 후..

보도자료 2022.01.12

관리·감독 체계를 확충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을 강화하여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광주 학동 참사 7개월 만에 붕괴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이번에도 광주광역시이며 이번에도 시공사는 현대산업개발입니다. 현재 고층에서 작업을 하던 여섯 분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으며, 추가 붕괴 위험으로 수색마저 중단된 상황입니다. 추가 붕괴 위험에 대한 진단을 조속히 마쳐 수색을 시작할 수 있길, 그리하여 여섯 분이 무사히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사고가 일어난 어제는 ‘학동 참사 방지법’이라 불리는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날입니다. 방지법을 개정하는 와중에 비슷한 붕괴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아직 학동 참사의 원인 역시 제대로 규명되지 못한 상황이라 더 분노스럽습니다. 광주시가 뒤늦게 현대산업개발이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공사를 모두 중단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

[보도자료] 오준호 대선캠프 이대녀들, 반페미니즘 대선 규탄 “여기, 이대녀가 있다” 기자회견 개최

[보도자료] 오준호 대선캠프 이대녀들, 반페미니즘 대선 규탄 “여기, 이대녀가 있다” 기자회견 개최 - 이대남 구애 대선에 이대녀 참정권 없다… 2022 서프러제트 선언 - 오준호 캠프 이대녀들 “비논리·반지성적 반페미니즘 정치는 반청년 정치” - 윤석열 ‘여가부 폐지’에 “윤석열 폐지하라”, 안철수 ‘패밀리즘’ 발언에 “가부장제 부활이다” - 오준호 “이대녀 삭제시키는 대선판 뚫고 페미니스트 후보로 나아가겠다” - ‘이대녀’가 직접 창당한 페미니즘 정당…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신지혜 대표 참석 기본소득당 대선 선거캠프(이하 ‘오준호 캠프’)의 여성 청년들이 대선 주자들의 반페미니즘적 행보를 규탄했다. 1월 12일(수) 오전 10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준호 캠프의 여성 청년..

보도자료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