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 5

[보도자료] 오준호, 가상토론 통해 이재명과 기본소득 논쟁 오준호 VS 이, 윤, 심, 안 5자 가상대선토론 공개

배포: 2022. 02. 02.(수) 담당: 공보팀장 홍순영 오준호, 가상토론 통해 이재명과 기본소득 논쟁 오준호 VS 이, 윤, 심, 안 5자 가상대선토론 공개 - 불러주지 않으니 직접 토론에 나섰다. 오준호 캠프, 5자 가상대선토론 공개. - 오준호 “취임 후 가장 먼저 손 볼 부동산 정책은 기본소득 토지보유세 도입” - 오준호, 이재명 후보에게 “기본소득 이대로 포기할 것인가?” 일침. - 오준호, “기성정당 후보들의 답답한 이야기 속 시원시원한 대안 전하고파”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선후보 캠프는 지난 3일에 진행된 대선후보 TV토론을 일부 편집하여 오준호 후보를 포함한 5자 가상 대선 토론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공개했다. 오준호 후보는 타 후보들의 부동산문제, 기본소득, 기후위기 공약에 대해 토론했..

보도자료 2022.02.10

[가상5자토론] 오준호 VS 이재명, 윤석열, 심상정, 안철수 토론대결⚡️

지난 4자 방송토론,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4자 토론에서 대안을 찾지 못한 분들을 위해 저 오준호가 4명의 후보와 직접 맞붙었습니다. 생각보다 높은 퀄리티로 발행되어 깜짝 놀랐는데요. 엄청난 기술력으로 저를 토론장으로 보내주신 홍보팀에 감사를 전합니다. 부동산 불평등, 기후위기, 코로나 위기 그리고 일자리 감소까지 오준호가 정확하게 지적하고 명쾌한 대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월요일 점심, 저 오준호의 속시원한 토론과 함께하세요! 30일 남은 대선, 더 많은 국민 여러분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저 오준호의 비전을 열심히 알려나가겠습니다. https://youtu.be/OowynhfQodI

[미디어오늘] “대선후보 기탁금 똑같이 3억 냈는데 왜 토론회 보장 안하나”

4자토론이 열리던 어제 저녁, 오준호 후보가 여의도 KBS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차례 선관위와 방송 3사에 소수정당 후보도 알릴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해 달라고 요구해왔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는 요구였지만 선관위와 언론은 이러한 책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철야농성을 해가며 양자토론 개최에 반대했고 특히 심 후보는 ‘제2 위성정당 사태’란 표현까지 썼으나 두 후보는 자신들이 포함되는 순간 침묵했습니다. 똑같은 기탁금을 내고도 토론회 참여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소수정당에 대한 공정한 보도 기회와 토론 기회가 확보되어야 합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25&fbclid=..

언론보도 2022.02.07

'4자토론'이라는 그들만의 리그, 그 안에 '공정'은 없습니다

지금 4개 정당만 참여하는 TV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오준호는 이 토론에서 배제됐습니다. 저는 여러 차례 선관위와 방송 3사에 소수정당 후보도 자신을 알릴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만 위한 요구가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라는 요구였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와 언론은 이러한 책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 불공정한 선거판의 책임은 제3정당을 자처하는 국민의당, 정의당에도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는 철야농성을 해가며 양자토론 개최에 반대했습니다. 특히 심 후보는 "제2 위성정당 사태"란 표현까지 썼죠. 그러나 두 후보는 자신들이 포함되는 순간 침묵했습니다. 저와 같은 소수정당 후보는 똑같은 기탁금을 내고도 토론회 참여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합니다. 그런데도 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