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차라리 당명을 패륜의힘으로 바꾸십시오>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제안을 거두고 독자노선을 걷기로 한 것을 환영합니다. 좌고우면은 그만두고 이제는 '새 정치'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돌아가신 선본원의 유지를 따른다는 안 후보 말씀에, "불시에 돌아가신 분 유지를 어떻게 아나. 선본원들이 유서라도 써두었나"라고 조롱한 이준석 국힘 대표를 규탄합니다. 대표는 고인 모독, 후보는 구둣발 올리기, 대체 어디까지 타락할 겁니까? 차라리 당명을 패륜의힘으로 바꾸십시오
2022년 2월 20일
기본소득당 대통령 후보
오준호
'기본소득당 오준호 > 오준호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공룡 둘리가 사는 서울 쌍문동에서 시민께 인사했습니다 (0) | 2022.02.21 |
---|---|
화창한 일요일 오후, 어린이대공원에서 인사드렸습니다 (0) | 2022.02.21 |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0) | 2022.02.20 |
눈 내리는 홍대에서 첫 집중유세를 했습니다 (0) | 2022.02.20 |
기재부의 나라, 이제라도 뜯어 고칩시다 (0)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