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0일(금)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야외계단 기자회견 - 오준호, “물질이 빈곤한 것이 아니라, 부를 나누는 방식이 빈곤한 것” - 오준호, “기본소득을 도입해 20세기 인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21세기 인권의 새 패러다임을 만들겠다” - 오준호, “차별과 불평등의 벽을 깨고, 기본소득이라는 다리를 놓아 새로운 인권 시대를 열겠다”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가 세계인권선언 73주년을 맞아, “기본소득은 21세기 인권선언이다”라고 연설했다. 12월 10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앞 야외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은 21세기 인권선언이다”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기자회견에는 신지혜 상임선대위원장이 사회자를 맡았고, 오준호 후보의 연설과 용혜인 공동선대위원장의 발언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오준호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