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오준호 "'정권교체'보다 '오준호 3등'이 정치 혁명. 거대양당 밀어 내고 3등 기적 이루겠다"

기본소득당 오준호 2022. 2. 16. 12:54

오준호 “’정권교체보다 오준호 3이 정치 혁명.

거대양당 밀어 내고 3등 기적 이루겠다

 

- 오준호 윤석열 한 줄 공약, 이재명 탈모 공약이야말로 포퓰리즘

- 오준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세금 낭비라며 반대하는 심상정 후보가 진보 후보냐?”

- 오준호 기본소득으로 누구나 꿈꾸는 국가 만들겠다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는 16() 오전 7시 서울시 구의역에서 출근길 유세로 일정을 시작했다. 오 후보는 아침 유세에서 기성 정당을 비판하며 “1, 2번 집권보다 오준호가 3등하는 것이 곧 정치혁명이라고 발언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후보, 위기에 강한 대통령이라면서, 지지율 위기 오니까 기본소득을 헌신처럼 숨긴다. 위기에 강한 거 맞냐고 말했다. “억강부약 이재명은 없고 순 토건공약 이재명, 탈모약 이재명만 남았다고 비판하며 기본소득 후보는 이재명이 아니라 오준호라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를 향한 비판도 이어갔다. 오 후보는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이라 하는데 정치보복 공언하는 윤석열은 내일이 두려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윤 후보의 재원마련 계획 없는 공약 남발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이 포퓰리즘이 아니라 윤석열 같은 사람이 악성 포퓰리스트라며 “380조 드는 공약을 재원 마련 계획 없이 주장하면서 세금은 더 깎는다고 한다. 이건 건진법사 할아버지가 와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심상정 후보에 대해서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세금 낭비라며 반대하는 후보가 진보 후보냐, 기본소득 같은 과감한 증세와 재분배 못 받아들이는 후보가 무슨 진보를 자처하냐고 비판하며 저 오준호가 낡은 진보 밀어내고 새로운 진보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거대양당 밀어내고 3등 기적 이루겠다“1,2번 집권 보다 오준호가 3등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혁명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전 국민 기본소득 매달 65만원을 통해 어떤 위험이 닥쳐도 삶의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 만들겠다라고 하며 국민과 함께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대한민국,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발언했다.

 

 

한편, 오준호 후보는 오늘 출근길 선거운동을 마치고 구의역 9-4 승강장을 방문해 산재로 사망한 스크린도어 노동자 김군에게 조의를 표했다. 더불어 어제 국민의당 선거 운동 사망사고에 조의를 표하고, 후보들에게 선거유세의 안전점검을 제안하고 직접 안전점검에 나섰다.

 

문의 연락처

 

- 홍순영 공보팀장(보도자료) 010-3720-6746

- 양다혜 수행비서(인터뷰, 현장 촬영) 010-5624-5529

- 금동운 비서(사진) 010-6880-3240

 

기본소득당 오준호 후보 216일 일정

 

시간 내용 장소
7:00 출근길 인사 구의역
10:30 전국환경시설노조 정책협약식 서울 강남자원회수시설
14:00 한국경제 인터뷰 기본소득당 당사
15:30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정책협약식 기본소득당 당사
18:00 퇴근길 인사 미아사거리역

 

기대캠프 216일 유세 일정

시간 내용 장소
7:00 출근길 인사 구의역
11:00 오전 선거 유세 성수역
14:00 오후 선거 유세 건대입구역
18:00 퇴근길 유세 미아사거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