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와 함께한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기자님의 소개글이 인상깊습니다. "대학 시절, 한 학기 두 차례 찾아오는 시험기간에도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던 친구가 있었다. 전 국민 월 65만원 기본소득을 공약한 오준호(46) 기본소득당 대선후보의 포스터를 볼 때면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난다. 매월 그 정도의 돈이 주어졌다면 조금은 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말이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경제적 안정을 보장받는 사회,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사회일 겁니다. 저 오준호는 그 사회를 현실로 만들고자 합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회로,함께 나아갑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31&aid=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