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읽기 : http://omn.kr/1x22p 용혜인 의원과 진행하고 있는 용오상박, 이번 주에는 윤석열 후보의 외교안보정책에 대해 다뤘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이번 공약을 발표하면서 ‘말이 아니라 힘에 기반한 평화“를 주장하셨죠. 이 말 한 마디로 윤석열 후보의 무능이 드러납니다. 힘 대신 말로 평화를 가져오는 게 정치인의 능력입니다. 민주주의가 위대한 이유는 갈등 해결 과정에서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된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범죄자 수사하려듯이 외교를 하려고 계시죠. 윤석열 후보가 주장하는 ‘선제타격’은 현재 무기체계에서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개망신을 당할 겁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더불어 저 오준호의 주간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