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2

기본소득당 오준호 5️⃣호 공약 <누구나 성평등, 프리프롬 포(Free From 4)>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난장판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혼란 이유 중 하나로 젠더 갈등을 들었습니다. 성평등에 관한 진지한 고민 없이 페미니즘 외치던 인사를 영입하더니, 일부 청년 남성이 반발하자 바로 쫓아내며 한 말입니다. 청년 여성들은 철저히 소외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젠더 문제에 관해 비겁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게임, 주식, 경제 등 여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면서 젠더 이슈를 다루는 채널 출연은 취소했습니다. 일부 남초 커뮤니티가 ‘페미니즘 편향 방송’으로 지목한 채널입니다. 청년 여성은 유권자로서 존재감을 부정당했습니다. 거대양당 후보들에게 청년 유권자는 청년 남성뿐입니다. 청년 여성 유권자의 목소리는 대선 공간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는 청년 여성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을 더 악화할 ..

[보도자료] 오준호 5호 공약, 1030 청년여성의 고통 해결하는 <누구나 성평등, 프리프롬 포> 발표

- 1월 5일(수) 10시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5호 공약 발표 - 오준호, 거대양당 후보들에게 청년 유권자는 청년 남성뿐...이는 청년 여성이 겪는 차별과 불평등을 더 악화할 것...청년 여성의 목소리를 외면하면 대한민국 리더가 될 자격이 없어 - 오준호, “청년 여성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혐오·차별·폭력·건강위협에서 자유로운 나라 만들겠다” - 평등한 온라인 공론장 만들고, 채용 성차별 근절할 것...디지털성범죄?교제폭력?스토킹범죄에 단호히 대처하고, 건강 위협을 줄이고 재생산 권리를 보장할 것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선후보는 1월 5일(수) 10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5호 공약으로 1030 청년여성의 고통을 해결하는 를 발표했다. 공약 발표에 앞서, 윤석열 선대위에 대해선 페미니즘 외치던 인사..

보도자료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