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배신의 나라, 윤석열의 퇴보국가 윤석열 후보, 기본소득 재원 걱정 말고 자기 공약 지킬 제대로 된 방안을 내놓으십시오. 윤 후보는 마지막 토론에서 “기본소득을 하려고 증세하면 성장이 위축된다”라며 자신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재원을 조달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번 봅시다. 윤 후보는 5년간 266조가 든다고 했지만, 제가 1월 말에 이미 지적했습니다. 최소 373조 듭니다. 윤 후보 재원추계가 어디서 틀렸나 몇 개만 보겠습니다. GTX 3개 노선 신설에 5조원 든답니다. 그러나 GTX-b 노선 하나에만 6조원 들었습니다. 세 노선을 한 개보다 적은 돈으로 어떻게 짓습니까? 병사급여 200만원 약속하셨죠. 이병이 200만원입니까? 그럼 병장은 더 줘야죠. 병장이 200만원인가요? 그럼 하사관 급여를 높여야..